경북 예천 감천면에서 수확하는 '돌토마토'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아 소비자를 찾는다.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재배하는 돌토마토는 감천면의 큰 일교차와 좋은 토양,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완숙퇴비와 유기물질을 사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자란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토마토 앞에 '돌'이란 단어가 붙을 정도로 과육이 단단해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고, 맛과 저장성까지 갖췄다. 다른 지역에서 자란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이런 덕에 맛과 저장성을 모두 갖춰 매년 제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쇄도한다."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인근 지역 소비자들은 감천면 시설하우스 인근에서 직판장을 운영하는 농가를 찾아가 신..